울림ULLIM

OUR STORY

소리는 자리에 있고, 사람은 움직입니다.

울림은 2021년, “좋은 스피커는 왜 다 무겁고 자리를 차지할까” 라는 단순한 불만에서 시작했습니다. 우리는 소리의 크기보다 소리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.

울림 작업실

우리가 만드는 방식

01

무게부터 정한다

새 모델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목표 무게를 못박습니다. 소리를 키우려 무게를 늘리는 대신, 정해진 무게 안에서 낼 수 있는 최선의 소리를 찾습니다. 오래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어야 자주 쓰게 되니까요.

02

손에 쥐는 감각을 시험한다

젖은 손, 장갑 낀 손, 한 손에 짐을 든 상태. 실제로 들고 다니는 상황을 흉내 내며 표면 마감과 버튼 위치를 반복해서 고칩니다. 미끄러지지 않고, 보지 않고도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03

젖었을 때를 기본값으로 둔다

야외에서 쓰는 물건은 언젠가 젖습니다. 방수를 옵션이 아니라 기본 조건으로 놓고, 포트 커버와 내부 실링을 먼저 설계한 뒤 나머지를 채웁니다.

오래 쓰도록

배터리와 실리콘 커버, 스트랩은 따로 구매해 교체할 수 있습니다. 스피커 하나를 오래 쓰는 것이 결국 가장 덜 버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 구입 후 2년간 무상 수리를 제공하고, 이후에도 부품이 있는 한 유상으로 고쳐 드립니다.

지금 장면에 맞는 소리를 고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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